수도 대학 도쿄 시스템 디자인 학부 와타나베 에이토쿠 연구실은, 주식회사 거의 날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AR 지구의 「거의 날의 어스볼※」의 매핑 컨텐츠를 2018년 1월 이후, 순차 공개하는 것 발표했다.

 와타나베 에이토쿠 연구실은 이토이 시게사토씨가 사장을 맡는 주식회사 거의 날과 공동으로, 2017년 7월부터 AR 지구의 「거의 날의 어스볼」을 베이스로 한 매핑 컨텐츠의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거의 날의 어스볼'과 와타나베 히데토쿠 연구실이 지금까지 연구·개발해 온 지오비쥬얼라이제이션 기술을 조합함으로써 지구와 인류에 대한 지식과 신선한 사용자 체험을 제공하는 AR 콘텐츠의 실현을 목표로 있다.

 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3개의 AR 콘텐츠를 '거의 날의 어스볼' 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간다. 2018년 1월 22일 공개 예정인 제100탄 콘텐츠는 '데코보코 지구'. 「거의 날의 어스볼」상에, 실제의 8,000배 정도로 강조한 지형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고도 3,000m 이상의 산들이 이어지는 히말라야 산맥이나, 두께 XNUMXm의 얼음에 덮인 남극 대륙 등에 대해 설명한다.다양한 「데코보코」를 체감해, 지형에 대해 알 수 있다.

 제2탄은 「낮밤의 변신」(4월 하순 공개 예정).태양광에 의해 지상의 낮과 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다.춘분, 여름지, 추분, 동지와 XNUMX가지 모드로 전환하면서 '백야'가 태어나는 메커니즘 등 지축의 기울기에 의해 빛이 닿는 장소가 어떻게 다른지를 알 수 있다.

 제3탄은 학생들의 '수제 인공위성'(1월 하순 공개 예정).대학우주공학컨소시엄(UNISEC)에 가맹하는 대학·고전의 학생들이 개발한 인공위성의 데이터를 망라.약 100일 사이에 그리는 궤도를 XNUMX배속으로 재현한다.학생들의 '수제 인공위성'이 어스볼 주위를 뛰어다니는 것 외에 각 위성의 상세한 데이터도 표시된다.

※거의 날의 어스 볼이란, 거의 날이 2017년 12월 1일에 발매한 지구의.최신의 AR 기술을 탑재해, 전용 앱을 인스톨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잡으면, 세계 각국의 사진이나 동영상, 텍스트 등에 액세스 할 수 있다.

도쿄도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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