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학부터 대학졸업까지 필요한 재학비용 가구연수에 차지하는 비율이 2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일본 정책금융공고 조사에서 알았다.아이의 재학 선별로 보호자의 연수입을 보면, 국공립 고등학교에서 3할을 차지하는 연수입 800만엔 이상의 가구가 대학, 단기 대학에서 과반수를 차지하는 등, 저소득자층의 아이가 경제적 이유로 진학을 포기하고 있는 실태도 되겠다.

 조사는 2017년 9월부터 10월에 걸쳐 고교생 이상의 어린이를 가진 64세까지 각 도도부현 100명씩 남녀 4,7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어린이 고등학교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드는 비용은 935.3만엔으로 전년 975만엔보다 40만엔 가까이 줄었다.자택외통학자에게 연간 매출액은 평균 93만엔이 되어, 대학의 4년간에 372만엔 필요한 것을 알았다.자택외통학을 시작하기 위한 초기 비용은 37.5만엔 걸리고 있다.

 가구연수에 차지하는 재학비용 비율은 평균 15.5%.전년의 16.1%, 전년의 17.8%보다 떨어졌다.보호자의 연수익과 비교하면 연수입 600만엔 이상 800만엔 미만이나 연수입 800만엔 이상의 가정에서 큰 변화가 없는 한편, 연수입 400만엔 이상 600만엔 미만이 20.2%로 전년의 21.7%, 전년의 26.2%에서 2년 연속 하락했고, 연수입 200만엔 이상 400만엔 미만도 35.1%로 전년의 36.6%에서 감소로 돌아섰다.

 재학처별로 본 보호자의 연수입에서는 연수입 800만엔 이상이 국공립고등학교에서 33.4%에 그치는 반면 사립대학에서 54.4%, 국공립대학에서 50.1%, 단기대학에서 55.8%를 차지하고 있다. .

참조 :【일본 정책 금융 공고】가구 연수에 차지하는 재학 비용의 비율이 2년 연속으로 저하(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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