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사립대학에 입학한 하숙생에 대한 2017년도의 공급 월액이 6월 이후 평균으로 8만 6,100엔이 되어, 과거 최저였던 전년도로부터 400엔 증가했지만, 과거 2번째의 저 수준이었던 것이 도쿄 지구 사립대학교 직원 조합 연합(도쿄 사대교련)의 정리로 알았다.

 조사는 와세다대학, 메이지대학, 아자부대학, 작신학원대학 등 관동지방 1도5현에 있는 16개 대학, 단기대학에 2017년도에 입학한 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2017년 5~7월 에 실시했다.유효 답변은 4,554건.

 그에 따르면, 하숙생에 대한 평균 급송액은 신생활이나 교재 준비로 비용이 부과되는 5월이 10만 1,500엔, 지출이 진정되는 6월 이후가 8만 6,100엔.전년도에 비해 5월은 800엔, 6월 이후는 400엔 늘었다.그 중 6월 이후의 공급 금액은 가장 많았던 1994년도인 12만 4,900엔에 비하면 3만 8,800엔, 31.1%나 줄었다.

 6월 이후의 공급 금액에서 집세를 뺀 하숙생의 생활비는 2만 4,500엔. 1일당이라면 817엔으로, 전년도의 790엔에서 미증했지만, 과거 2번째로 낮은 숫자가 되었다.피크의 1990년도의 2,460엔에 비하면, 약 3할에 우울하고 있다.

 수험료나 주거비, 월별 급송 등 입학년에 필요한 비용은 296만 6,516엔에 달했다.신입생의 보호자의 평균 연수입은 912만 2,000엔.하숙생을 가진 가구는 필요한 비용이 연봉의 32.9%를 차지해 부담의 무게를 엿볼 수 있었다.

 입학비용을 교육대출 등으로 빌린 보호자는 집통학자를 가진 세대에서 16.1%, 하숙생을 가진 세대에서 21.1%에 달했다.평균 차입액은 자택통학자를 가진 가구가 167만 6,000엔, 하숙생을 가진 가구가 233만 9,000엔으로, 수험부터 입학까지의 비용에 대해 9할의 가정이 「부담이 무겁다」고 응답하고 있다 .

참조 :【도쿄 사대교련】 사립 대학 신입생의 가계 부담 조사 2017년도(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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