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사립대학 초년도 학생납부금이 전년도를 0.6% 웃도는 평균 131만 6,816엔이라는 것이 문부과학성의 정리로 밝혀졌다.학부별로 보면 의학부가 509만엔으로 가장 높았다.

 조사는 일본 사립학교 진흥·공제사업단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의 사립대학 576개교와 사립단기대학 306개교, 사립고등전문학교 3개교, 사립대학대학원 박사과정 전기 425개교, 박사과정 후기 314개교 , 전문직 학위 과정 56개 학교 입학금, 수업료, 시설 정비비를 합친 초년도 학생 납부금의 평균액을 시작했다.

 それによると、私立大学の入学金は対前年度比1.0%減の25万3,461円、授業料は1.1%増の87万7,735円、施設整備費は0.6%増の18万5,620円。これに実験実習料などを加えた初年度納付総額は0.4%増の144万3,967円となった。

 사립대학의 초년도 납부금을 학부별로 보면, 의학부가 가장 높고, 치학부의 429만엔, 약학부의 208만엔이 이어진다.싼 것은 역시 문과계로, 신·불교계 학부가 110만엔, 법학·상학·경제학계 학부가 113만엔, 사회 복지계 학부가 115만엔, 문학·교육학계 학부가 118만엔 되어 있다.

 私立短大の入学金、授業料、施設整備費を合わせた初年度学生納付金の平均額は0.4%増の11万4,261円、私立高専は前年度並みの73万7,565円。私立大学大学院の博士課程前期は2.6%増の105万9,303円、博士後期課程は前年度並みの87万3,871円、専門職学位課程は4.7%増の147万8,374円だった。

참조 :【문부 과학성】 사립 대학 등의 헤세이 28 년도 입학자에 관한 학생 납부금 등 조사 결과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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