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에 사립대학에 입학한 학생의 연간 납부금이 평균으로 전년도를 0.2% 웃도는 133만 6,033엔에 이르는 것이 문부과학성 조사에서 알았다.이에 실험실습비 등을 더하면 146만776엔이 되지만 이 숫자는 지난 10년 거의 가로로 추이하고 있다.

 문과성에 따르면 조사는 사립대학 581개교, 사립단기대학 296개교, 사립고등전문학교 3개교의 데이터를 집계해 각각 학생 1인당 초년도 납부금액을 시작했다.

 사립대학은 수업료가 90만 4,146엔, 입학금이 24만 9,985엔, 시설 정비비가 18만 1,902엔.입학금은 전년도를 0.8% 밑돌았지만, 수업료는 0.5%, 시설 정비비는 0.3% 웃돌았다.

 私立短大は授業料70万3,287円、入学金24万1,836円、施設整備費17万3,775円の合計111万8,898円で、前年度から横ばいで推移している。私立高等専門学校は授業料70万744円、入学金24万1,860円、施設整備費9万4,186円の合計103万6,791円で、前年度より32%増加した。

 사립대학대학원은 박사전기과정이 전년도를 1.5% 웃도는 104만1,456엔, 박사후기과정이 전년도를 1.2% 밑도는 85만8,093엔, 전문직학위과정이 전년도보다 0.4% 많은 138만6,715엔으로 되어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 사립 대학 등의 헤세이 30 년도 입학자에 관한 학생 납부금 등 조사 결과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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