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사립대학, 사립단기대학 및 사립고등전문학교에서 2015년도 입학자에 관한 초년도 학생납부금의 조사결과를 공표했다. 2015년도 사립대학(학부)의 수업료에 대해서는 2014년도 대비 0.5% 증가한 86만 8,447엔이었다.
「사립대학 입학자에 관한 초연도 학생 납부금 평균액(정원 1인당)」조사는 사립대학 578대학, 사립단기대학 310대학, 사립고등전문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하고, 주간부에서의 첫 연도 학생 납부금에 대해 정리한 것.
調査結果によると、2015年度の初年度学生納付金平均において、私立大学(学部)の授業料は、2014年度比0.5%増の86万8,447円、入学料は1.9%減の25万6,069円、施設整備費は0.9%減の18万4,446円。合計は0.2%減の130万8,962円だった。
文系(文科系学部)では、授業料・入学料・施設設備費の合計が2014年度比0.3%減の114万3,229円、理系(理科系学部)では、授業料・入学料・施設設備費の合計が0.4%増の150万7,121円、医歯系学部は4%増の478万9,736円だった。
대학원은 박사전기과정 429대학, 박사후기과정 309대학, 전문직학위과정 67개 대학을 조사.박사전기과정은 총 103만2,326엔, 후기과정은 87만3,625엔, 전문직학위과정은 141만2,068엔이다.
또 사립단기대학의 초년도 학생납부금 평균을 보면 합계는 2014년도부터 증감 없이 111만 3,008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