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 대학 스포츠 과학 학술원의 카와카미 야스오 교수와 국립 스포츠 과학 센터의 야마기시 탁수 연구원들의 그룹은, 불과 40초의 고강도 간헐적 운동으로, 전신·근육의 산소 소비량(유산소성 에너지 대사) 그리고 허벅지 (허벅지)의 주요 근육 그룹의 활동을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음을 밝혔다.

 WHO의 가이드라인에서는 건강증진이나 질병 예방에 있어서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이나 「주 2회 이상의 근력 트레이닝」의 실시가 추천되고 있지만, 바쁜 현대사회에서 쉽게 실시할 수 있는 운동 그렇지 않을 것이다. 거기서 최근, 트레이닝 효과를 낳는 「최소량」의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주목 받고 있는 것이 "집중하고 높은 강도로 짧은 시간만큼 반복한다"고강도 간헐적 운동이다. 그러나, 고강도 간헐적 운동의 최적해(강도, 시간, 회수)나, 근육에의 영향에 대해서는 불명했다.

 그래서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고강도 간헐적 운동을 실시하여 전신 및 근육의 산소소비량(에너지대사)과 대퇴부의 근활동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증하였다. 그 결과 다음이 밝혀졌다고 한다.

1. 10초 이상의 전력 스프린트의 반복에서는, 2개째 이후는 전신 및 근육의 산소 소비량의 증가가 함께 두드리기 때문에, 2개로 충분하다.
2. 근육의 산소 소비량은 10초보다 20초 스프린트로 증가한다.
3. 단 40초(20초×2개의 전력 스프린트)의 고강도 간헐적 운동으로 대퇴부의 주요 근육군의 활동은 유의하게 증가한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강도의 연구에 의해, 단시간의 트레이닝이라도 큰 운동 효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본 운동(20초×2개의 전력 스프린트)을, 주에 1~2회 정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전신 지구력의 지표인 최대 산소 섭취량이나, 대퇴부의 근육량・근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 성과는 운동 선수의 효율적인 훈련 개발과 세계 운동 실시율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 정보:【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Physiological and Metabolic Responses to Low-Volume Sprint Interval Exercises: Influence of Sprint Duration and Re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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