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학술진흥회는 대학교육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재생가속 프로그램으로 국가의 지원을 받는 대학, 단기대학, 고등전문학교의 사업에 대해 중간 평가하고, 야마구치대학, 시바우라공업대학 등 14개교의 대처에 최고 S 평가를 주었다.

 대학교육재생가속 프로그램은 선진적인 교육개혁의 대처를 추진하는 대학 등을 문부과학성이 지원하는 제도. 2014년부터 3년간에 테마Ⅰ(액티브 러닝), 테마Ⅱ(학수성과의 가시화), 테마Ⅲ(입시개혁, 고대접속), 테마Ⅳ(장기학외학수 프로그램), 테마Ⅴ(졸업시의 질 보증의 대처)와 테마Ⅰ,Ⅱ의 복합형을 합쳐 전국 ​​77사업이 선정되고 있다.일본학술진흥회는 각 학교의 대처를 S~D의 5단계로 평가했다.

 이에 따르면 계획을 뛰어넘는 대처이며 사업목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S평가는 테마Ⅰ,Ⅱ의 복합형으로 야마구치대학, 시바우라공업대학, 산업능률대학, 교토광화여대 단기대학부, 테마Ⅲ에서 추수문학원대학, 지바대학, 에히메대학, 테마Ⅳ에서 니가타대학, 테마Ⅴ에서 이바라키대학, 도쿄외국어대학, 고치대학, 도쿄도시대학, 오사카공업대학, 일본적십자규슈국제 간호 대학에 주어졌다.

 계획대로의 대처가 되는 A평가는 도쿠시마대학, 현립 히로시마대학, 아카시공업고등전문학교 등 55개교, 목표 달성에 한층 더 노력이 필요한 B평가는 입정대학, 간사이대학 등 8개교.큰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는 C, D 평가는 없었다.

참조 :【일본 학술 진흥회】대학교육 재생 가속 프로그램(AP) 중간 평가 결과의 총괄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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