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부대학 수의학부 동물응용과학과 개재동물학연구실의 기쿠스이 켄지 교수 및 나가사와 미호 준교수와 릿쿄대학 현대심리학부 심리학과의 이시구로격 교수 등은 사가미하라시 주오구에서 “개 사육과 「지역의 연결」과 「주민의 행복도의 관련」에 대한 조사를 개시한다(주최:아자부대학 및 릿쿄대학).
아자부 대학에서는 지금까지 개와의 관계가 인간에게 신뢰와 안심에 관계되는 신체 변화를 일으키는 것, 또한 개의 존재에 의해 인간과 인간 사이의 신뢰 네트워크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찾아왔다.이들은 개가 인간과 지역의 연결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개인의 행복도를 향상시킬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래서 이번 연구 과제에 있어서는, 사가미하라시 주오구의 협력 아래, 개의 사육에 의해 주민의 지역과의 연결이나 행복도가 높아지는가를 조사한다.구체적으로는 설문조사를 통해 개 사육이 많은 지역과 적은 지역에서는 지역의 연결과 주민의 행복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밝힌다.
이 연구를 통해 현재 일본이 안고 있는 과제인 선진국 최하위의 웰빙과 아동과 가정의 고립, 지역사회의 붕괴 등의 문제해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 연구 연구는 연구 과제 「인간 개 공생에 의한 Well-being의 향상―신체・향사회성・사회 네트워크의 강화와의 관련」(2023년도 과학 연구비 조성 사업 「기반 연구(S)」)의 연구로서 실시한다.
참고:【아자부대학】아자부대학과 릿쿄대학이 사가미하라시 주오구의 협력하에, 「개 사육과 지역의 연결」과 「주민의 행복도의 관련」에 대한 조사를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