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부 대학 수의학부 동물 응용 과학과의 키쿠스이 켄지 교수(개재 동물학 연구실) 등에 의한 연구 「인간 개 공생에 의한 Well-being의 향상―신체・향사회성・사회 네트워크의 강화와의 관련」이, 일본 학술 진흥회에 의한 영화5(2023)년도 과학연구비 조성사업의 '기반연구(S)'에 채택되었다.

 「기반연구(S)」는 독창적이고 선구적인 연구를 현격히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연구종목.연구기간이 원칙적으로 5년간 연구비 신청 총액은 5,000만엔 이상 2억엔 이하로 되어 있으며, 4구분 있는 기반연구 중에서도 가장 대규모로 선구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으로 되어 있다.

 기쿠스이 교수들의 연구는, 현재의 일본이 안고 있는 선진국 최하위의 웰비잉이나, 아동이나 가정의 고립, 지역사회의 붕괴 등의 문제 해결에도 연결되는 것이 평가되어 과학 연구비 조성 사업 “기반 연구(S)'에 채택되었다.

 주로 동물 행동학을 연구하는 기쿠스이 교수는, 소속하는 개재 동물학 연구실에서, 개를 대표로 하는 동물과 인간이 어떻게 공생을 성립시키고 있는지의 테마의 아래, 공생을 개입한 인간과 동물의 심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약 20만년 전에 탄생한 인간은 그 역사의 5분의 1 정도를 개와 함께 걸어왔다.키쿠스이 교수 등은 지금까지 인간과 개가 이종이면서도 옥시토신 신경계를 활성화시키는 공진화를 거친 것을 발견했다.이 신체 변화는 개 사육자의 웰빙을 높이는 것으로 생각되는 반면, 개의 존재는 어느 시공간의 "장"에서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으로부터, 개의 존재가 인간에게 신뢰와 안심을 가져오고, 거기에서 생기는 향사회 행동이, 사육자에 있어서는 심신의 변화를 통한 신뢰 관계의 구축을, 또 「장」에 있어서의 인간과 인간 사이 신뢰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인간과의 연결을 통해 궁극적으로 개인의 웰빙이 향상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연구과제에 있어서는 내분비학이나 행동·생리학에 더해 사회심리학, IoT 기술을 구사한 사회행동의 조사를 실시해, 지금까지 미답이었던, 개의 존재로부터 창발되는 인간의 신뢰 사회 네트워크의 동태와 웰빙의 향상의 관계를 밝힌다.이러한 연구는 현재의 일본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의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 연구자】
아자부 대학 수의학 학부 나가사와 미호 준 교수
도쿄도 의학 종합 연구소·사회 건강 의학 연구 센터 니시다 준시 센터장
아오야마 학원 대학 사회 정보 학부 키요나리 토요코 교수
아오야마 학원 대학 사회 정보 학부 카가와 히데타 준 교수
릿쿄 대학 현대 심리학부 이시구로 격 교수
군마 대학생체 조절 연구소 미야우치 에이지 준 교수

참고:【아자부대학】아자부대학의 키쿠스이 켄지 교수 등에 의한 연구가 과학연구비 조성사업 「기반연구(S)」에 채택 ~ 「인간 개 공생에 의한 Well being의 향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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