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시대학은 신산업의 창출과 혁신(기술혁신)에는 다양한 시점이나 발상이 빠뜨릴 수 없기 때문에 이공학부의 여학생 비율 향상을 목적으로 2024년도의 「종합형 선발 학제 탐구」 입시(이공계)」에 「이공학부 여자틀」을 신설한다.
신설하는 여자 테두리로 입학한 학생은, 선발제로 여학생의 참가율이 높은 액티브 러닝형 프로그램 「히라메키・코토・모노・쿠라시・하토」 만들기 프로그램(추가 비용 없음)에의 참가가 확약된다.이 프로그램은 분야 횡단·문리융합의 배우기를 촉구하는 커리큘럼으로, 전문이나 흥미가 다른 학생끼리 대화를 거듭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문제 해결에 임한 후, 그 성과를 성찰해 배우기를 깊게 해, 폭넓은 교양 그리고 깊은 전문성의 습득을 도모한다.
신설의 여자 프레임은, 2024년도의 「종합형 선발 학제 탐구 입시(이공계)」의 타입 1(이공 학부 탐구 프레임), 타입 2(이공 학부 여자 프레임), 타입 3(전기 전자 통신 공학과 국제 지향 프레임 )의 타입 2를 가리키고, 타입 1~3의 합계로 18명을 모집한다.타입 2의 출원 조건은 수학·이과·영어 중 2교과의 학습 성적 상황이 3.8이상의 여성으로 조사서, 지망 이유서, 소논문(800자 정도), 면접으로 선발한다.입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쿄도시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도쿄도시대학은 1929년 창립 이래 공학계 단과대학으로서 교육연구에 임해 1997년 문리융합계 학부 개설을 계기로 종합대학화를 추진, 2009년에는 사회과학계와 인간과학계 의 2 학부를 개설해, 현재는 재학생에서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은 약 3할까지 증가했다.
한편, 이공학부에서는 여학생 비율의 개선을 향해, 지금까지도 여고에의 출장 수업이나 여성 졸업생의 협력을 얻어 작성한 「롤 모델집」을 배포하는 등 여러가지 대처를 실시해 왔지만 , 여학생 비율은 2%에 도달하지 않았다.
이번 여자틀 신설을 통해 이공학부의 여학생이 증가하는 것과 동시에, 학부내에서 소수파의 여학생끼리가 1학년의 전기부터 시작되는 「히라메키・코토・모노・쿠라시・히토」만들기 프로그램의 참가를 통해 , 학과를 넘은 동성의 동료 만들기가 진행되는 것에도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