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업대학은 '도공대 액션플랜 2018-2023'을 책정하고 리플릿판을 발행했다.
도쿄공업대학은 2004년 국립대학 법인화 시 '세계 최고의 이공계 종합대학 실현'을 장기 목표로 내세우며 2030년 '세계 톱 10 리서치 유니버시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목표를 향해, 2017년에 학생이나 교직원들에 의한 워크숍에서 논의해 「도쿄 공업 대학의 스테이트먼트 2030」을 발표.계속해서, 2018년 4월에 취임한 마스이치야 학장은, 앞으로 세계의 대학에 물려 가기 위해서 본교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토코대 커미트먼트 2018」로서 발표.그리고 이번 장기 목표 '세계 최고의 이공계 종합대학 실현'을 위해 보다 구체적으로 임해야 할 과제를 제시한 '도공대 액션 플랜 2018-2023'을 책정했다.
'도공대 액션 플랜 2018-2023'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상대의 생각을 듣고, 창조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으로 하는 '1.창조성을 기르는 다양화의 추진', 리더십이 익숙한 교육 2. 비약적인 연구 추진으로 사회에 공헌, 교직원의 자유로운 발상과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의 시간을 확보하는 「3.경영 기반의 강화와 운영·경영의 효율화」, 이상 4개의 액션을 내걸고 있다.이 '도공대 액션 플랜 4-2018'의 전단지 내용은 도쿄공업대학의 HP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