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대학 등에서 2020년도 후기 수업 실시에 있어서 대면에 의한 수업 실시 검토를 포함하여 「학생의 학수 기회 확보」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대 방지」를 양립시키기 위해 배려 하고 싶은 사항이나 궁리에 대해 정리해, 각 대학 등에 통달했다.

 문부과학성은 대학 등에서의 교육은 온라인 등을 통한 「원격수업」만으로 모든 것이 완결되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인간성을 풍양하는데 있어서 「대면수업」에 의한 학생끼리나 학생과 교직원 사이의 인적 교류 등도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후기의 수업 실시 방법의 검토에 있어서는, 지역의 감염 상황이나 교실의 규모, 학생의 희망등도 근거해, 감염 대책을 강구한 후에 「원격 수업」의 실시를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원격 수업」은, 충분한 감염 대책을 강구해도 대면 수업의 실시가 곤란한 경우에 한해 실시되는 것으로 하고, 유의점으로서, 대면 수업에 상당하는 교육 효과를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했다.또한 대면 수업 기회가 현저히 적은 경우 등에서는 대면 수업을 실시할 수 없는 이유나 그에 대한 학생의 교류 기회 등의 필요한 정보에 대해 학생에게 합리적인 설명을 정중하게 실시하는 등의 배려를 요구 있다.

 「학수 기회의 확보와 감염 대책을 양립한다」를 위한 대책으로서는, 학생이나 교직원에 대해서 검온을 비롯한 건강 관찰을 촉구해, 발열 등의 감기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 있어서는 통학하지 않고 휴양한다 요청합니다.구체적으로는 대학 등의 입구에 검온소를 설치하고 입구하는 사람에 대하여 검온을 실시하는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 감염 확대의 위험이 높은 3개의 밀(환기 나쁜 밀폐 공간, 다수가 모이는 밀집 장소, 근거리에서의 대화나 발화가 발생하는 밀접 장면)를 철저히 피하기 위해, 1개의 수업 클래스를 2 교실로 분할한 후, 한쪽에는 대면에 의한 수업을, 다른 쪽에는 실시간으로의 전달 수업을 실시해, 이것을 교대로 바꾸는 등의 대처 등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예방뿐만 아니라 만일 감염자가 발생한 경우에 대비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구조를 준비해 두거나 해당 감염자나 농후 접촉자가 차별·편견·비방 중상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처럼 충분히 배려하는 것도 요구했다.

참고:【문부과학성】대학 등에 있어서의 금년도 후기 등의 수업의 실시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방지 대책에 대해서(주지)(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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