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스포츠 협회(UNIVAS)는, 일본 체육 대학의 연구자의 협력하에, UNIVAS 가맹 대학에 있어서의 운동부의 체제, 윤리·컴플라이언스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의 대응 등에 대해 조사해, 그 조사 결과(발췌 )를 발표했다.조사 대상은 UNIVAS 회원의 202대(법인 포함), 응답률은 98대(49%).
조사에 의하면, 학생과 등의 학생 지원·후생 보도를 실시하는 부국이 운동부의 통괄 또는 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75 대학(76.5%)이었다.그러나 스포츠청이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 관리자, 또는 이에 상당하는 입장을 배치하고 있는 것은 26대(26.5%)에 그쳤다.
학외 지도자에 대해 학외 지도자가 현장에서 지도를 하고 있는 운동부는 90대(91.8%). 29개 대학(32.2%)은 절반 이상의 운동부에 학외 지도자를 두고 있다.학외 지도자의 선임 과정에 가장 강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OB/OG의 의향」28대학(31.1%)으로 이어 「전임자의 의향」27대학(30.0%), 「부원의 의향」 24대학(26.7%)이다.
운동부에 있어서의 윤리·컴플라이언스에 대해서, 2016~2019년도에 위반을 파악하고 있는 것은, 24대학(24.5%).대학 조직 내 규정에 정해져 있는 것은 43대(43.9%)로, 54대(55.1%)는 대학의 학생과 등의 학생지원·후생보도를 실시하는 부국에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있다. 2019년도 운동부의 지도(윤리·컴플라이언스)에 관한 강습회 학내에서 실시한 것은 42대(42.9%)였다.
대학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으로서 실시한 것에 대해 가장 많았던 것이 「캠퍼스 입구 금지 또는 제한」93 대학(94.9%), 이어서 「학내에서 운동부 활동의 금지 또는 제한」 92 대학 (93.9%), "학내 스포츠 시설의 사용 금지 또는 제한" 90 대학 (91.8%).
2020년 10월 초순의 조사시는 「학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운동부가 있다」93대학(94.9%)이 가장 많아, 「학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운동부가 있다」87대학(88.8%), “대외 경기를 실시한 운동부가 있다” 87대(88.8%)로 이어졌다.
대학측이 UNIVAS가 실시하는 사업·제공하는 서비스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안전 안심에 대학 스포츠를 실시하는데 있어서의 각종 가이드라인의 발행(64대, 65.3%)이었다.이어 대학 스포츠의 가치 확대(52대, 53.1%), 운동부 학생을 위한 연수·세미나 실시(44대, 44.9%)라는 결과가 되었다.
이번 조사는 UNIVAS 가맹대학의 보다 좋은 운동부 운영에 반영하는 것 외에도 학술연구로서 학술논문에의 투고·게재를 목적으로 실시되었다.동시에 사회 속에서 재빨리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사전에 속보를 공표했다.
참고 : 【일반 사단 법인 대학 스포츠 협회】 대학에서의 운동부의 존재 방식과 컴플라이언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에 대해 「운동부의 체제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