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에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는 일본 여자대학. 2021년 3월 19일, 메지로 캠퍼스의 Ⅱ기 공사가 완료되어 새로운 캠퍼스로 그랜드 오픈했다. 2021년 4월에 니시이쿠타 캠퍼스(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에 있는 인간사회학부가 이전해, 창립의 땅인 메지로 4학부 15학과와 대학원이 통합한다.

 새로운 캠퍼스의 디자인은 일본 여자 대학 졸업생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누나지마 카즈요시가 다루고, 「메지로의 숲의 캠퍼스」를 컨셉으로 계획. 1901년 개교 이래 적극적으로 식목을 받고 있는 나무들에 의해 도심에 있으면서 녹색으로 축복받은 환경을 살려 정비함으로써 공도로 4지구로 나뉘어진 캠퍼스 전체를 하나의 숲의 캠퍼스로 연결 이다.누나지마씨가 캠퍼스를 디자인해 실현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새롭게 지어진 것은, 「백이십년관」 「신학생동」 「도서관」 「청란관」의 4개로, 공통 심볼로서 볼트 모양의 지붕을 채용. 「백이십년관」은 지상 3층, 지하 1층 건물.인간사회학부의 4개의 학과의 연구실, 대중소의 합계 23의 교실, 러닝 커먼즈(개구리), 학생 체재 스페이스로 구성.러닝 커먼즈는 자발적인 배움의 쌓기를 추진하는 장소, 자치체나 기업 등과 연계해 사회에 문을 여는 장소, 학생의 자주적인 어학 학습이나 이문화 이해를 지원하는 장소로서 기능시킨다.

 메지로 캠퍼스의 하나의 얼굴이 되는 「신학생동」은, 평상시는 식당, 학생 체재 스페이스로서 사용.시설 내에는 원격 수업을 할 수 있는 Wi-Fi, 프로젝터 설비가 있어, 때로는 대인원을 위한 강의나 이벤트 등의 회장으로서 학생들의 창의 궁리로 여러가지 활용할 수 있다.

 지의 거점이 되는 「도서관」은, 부지로부터 4층의 플로어까지 회유하도록 슬로프가 설치되어, 원룸 공간과 같이, 지상으로부터 지하에 펼쳐지는 서가 공간과 상층의 열람 공간이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2층에는 러닝·커먼즈(사쿠라)가 있어 도서 자료나 다양한 시청각 기재를 이용한 자발적인 학수와 그룹 워크, 학습이나 연구의 상담·지원 등을 실시하는 장소로 했다.또 도서관은 학생 이외에 분쿄구의 여성이 사용할 수 있는 등 지역의 사람에게도 개방한다(현재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개방을 앞두고 있다).

 「청란관」은, 학생의 체재 스페이스, 이벤트 스페이스, 인접하는 토요아키 초등학교의 원아의 보호자의 휴식 스페이스로서 사용한다.일본 여자대학은 새로운 캠퍼스와 함께 문리 쌍방을 배울 수 있는 종합대학으로서 학부와 학과의 틀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지역에 세계로 발신하는 환경으로 다시 태어난다.

참고 : 【일본 여자 대학】 「메지로 숲의 캠퍼스」그랜드 오픈

일본여자대학

문리융합의 다양한 교육을 추진, 여자종합대학으로서의 기반을 강화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2021년 4월 창립 지목백 캠퍼스에 가정·문·인간사회·이학부의 4학부를 통합. 2023년에 국제문화학부(가칭·신고중), 2024년에 건축디자인학부(가칭)'를 설치 예정(구상중)이며 사립의 여자종합대학으로서 문리융합의 다양한 교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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