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사립대학의 감염방지책으로 일본 사립대학단체연합회는 문부과학성에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견해에 차이가 있다고 통일한 견해하에 지도하도록 요구한다. 요청서를 제출했다.

 일본 사립 대학 연맹에 따르면 사립 대학은 2020년 신형 코로나 감염 확대와 함께 대면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감염 방지에 노력해 왔지만, 4월에 긴급 사태 선언이 도쿄도, 교토부, 오사카 부, 효고현에 발령되었다.

 이때 수업을 원칙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하도록 요망하는 지자체가 있는 한편, 국가는 다양한 궁리에 따라 실시한다고 해, 종래로부터의 대면 수업을 중시하는 자세를 무너뜨리고 있지 않고, 대학내에서는 향후 의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혼란이 생기고 있다.

 이 때문에 요청서에서는 행정기관이 사립대학에 대해 요청이나 지도를 할 때 국가와 지자체 간에 통일적인 견해를 갖고 각 대학이 혼란 없이 대응에 닿도록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

 게다가 학생이 안심하고 대면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대학 캠퍼스나 학생 기숙사에 PCR 검사장치를 설치하는 등 새로운 공적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참조 :【일본 사립 대학 연맹】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수업 및 감염 방지책에 관한 요망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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