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성의 위탁을 받아 중앙 코리도 정보 통신 연구소, 야마나시현, 도쿄 대학, NEC 넷츠 에스아이 등이 진행한 후지산에서의 로컬 5G 실증 실험으로, 대개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엄격한 기상 조건하에서 영구적인 시설 운용을 하기 위해 충분한 강도를 확보한 설계나 시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중앙코리도 정보통신연구소에 따르면 실증사업은 2021년도 후지산의 5~7합째에 기지국을 설치하여 등산객과 관광객, 조난자들의 라이프라인이 되는 통신수단으로서 로컬 5G의 유효 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4K 카메라로 산의 날씨나 등산객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신속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나 위험 정보나 재해 예지의 감시가 가능해, 산의 경사가 통신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일 등, 대개 로컬 5G의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1년 내내 감시를 계속하려면 광케이블의 지하 매설이 필수인 것 외에, 전기가 없는 후지산에서는 전원 케이블의 설치가 빠뜨리지 않고, 기상 관계로 공사할 수 있는 기간이 짧은 것 등의 과제가 발견되어 했다.
게다가 세계유산이기 때문에 관련 부처가 폭넓게 영구시설 건설에 환경성, 경제산업성, 문화청, 관광청 등 다수의 허가를 얻어야 하는 것도 확인됐다.이 때문에 향후 시설 내용 검토와 병행하여 5년 후속 계획을 생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