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 대학원 인문 사회계 연구과의 오바타 류 학술 진흥회 특별 연구원, 이마나가 히로시 교수 등은 홋카이도 대학 대학원 문학 연구과의 오가와 켄지 준 교수와 공동 연구를 실시해, 스타트 신호로부터의 반응의 속도를 , 운동 전의 뇌 활동으로부터 예측할 수 있는 것을 밝혀냈다.뇌의 준비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효율적인 트레이닝 방법이 개발될 것 같다.

지금까지 시작 신호에 대한 반응의 속도에 편차가 생기는 것은 말초 신경과 근육의 접합부에서 발생하는 운동 중의 신경 활동이라고 생각되어 왔지만 원숭이를 사용한 연구로 운동 준비 단계의 뇌 활동이 원인 의 하나가 아닌가 하는 설이 부상하고 있었다.

 도쿄대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사람의 뇌활동을 밀리초 단위로 계측하는 뇌자도를 이용하여 반응시간의 속도를 결정하는 뇌의 활동패턴을 발견했다.운동 준비와 관련된 기능을 가진 운동 전야의 뇌 활동을 보면, 시작 신호가 나오기 0.5초 전부터 반응 시간의 편차를 예측할 수 있었다.

 연구그룹은 뇌의 준비 상태에 의해 그 후의 운동 결과가 크게 좌우된다고 보고 있어, 최적의 준비 상태로 하는 것으로 스포츠 선수가 편차가 적은 퍼포먼스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외에 교통 사고 등 중대한 결과에 연결될 수 있는 반응의 지연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상 단거리 주행의 제1인자 우사인 볼트 선수는 100미터 달리면서 초인적인 기록을 계속 하고 있지만 매회 베스트 타이밍으로 스타트를 끊고 있는 것은 아니다.오바타 연구원은 “프로의 스프린터는 수천, 수만회로 스타트 연습을 하고 있다. 뇌의 준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실현되면, 보다 적은 횟수의 연습으로 베스트의 스타트를 끊을 수 있다” 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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