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상과대학은 ‘에너지 절약·창에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6년 7월 4일부터 절전 주간 액션 ‘치는 물로 시원하게 대작전’을 실시 중이다.
이 대학에서는 2014년 4월부터 2.45MW의 지바상과대학 메가 솔러 노다발전소(지바현 노다시)를 가동시켜 매전사업을 하고 있다. 2014년도의 발전량 실적은 336만 kWh로, 학내 전력 소비량의 약 77%에 상당.거기서 한층 더 에너지 절약, 창에너지에 의해 자연 에너지 100%의 에코 캠퍼스를 목표로 하기 위해, 정책 정보 학부를 중심으로 노다 발전소의 발전량과 학내의 소비량을 차감 제로로 하는 넷·제로·에너지·캠퍼스화를 검토 . 2015년도에 「에너지절약・창에너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 후, 학내에서 만들어진 전력을 학내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시스템의 구축을 진행시키기 위한 사업화 가능성 조사를 실시해, 2016년도부터는 넷·제로·에너지·캠퍼스화를 목표로 한 활동을 전학적으로 실시해 있다.
이번은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6년 7월 4일부터 10일을 「절전 주간」으로 설정.프로젝트 학생들에 의한 제안으로 "쿨러의 방에 갇히지 않고, 치는 물을 하고 시원하게 보내도록 부르자"며 "치는 물로 시원하게 대작전"을 실시하게 되었다.
기간 중에는 학생유지가 캠퍼스 근처의 마마야마 히로시지 절에서 빌린 무늬 삼나무와 통을 사용하여 친수를 한다.유카타 차림의 학생이나 유학생들에 의한 말투, 적외선 화상에 의한 치수 효과의 검증, 절전 의식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