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맥스 주식회사는 1946년에 탁상 스테이플러를 발매한 이래 계속 스테이플러를 계속 만들어 왔습니다.
학교에서, 회사에서, 혹은 가정에서 소중한 서류의 마무리로서 여러분에게 사용되고 있는 스테이플러.
우리는 그런 스테이플처럼, 언제까지나 여러분의 생활에 다가가 소중한 순간을 연결하는 데 도움을 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추억을 마음에 스테이플할 수 있다면...
맥스 「마음의 스테이플러 스토리」는 그런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이 지금 마음에 스테이플러 하고 싶은 것”
「지금의 행복」 「가족의 유대」 「친구와의 추억」 등 마음에 머물러 두고 싶은 생각이나 사건을 보내주세요.
맥스 '마음의 스테이플러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이 소중한 순간을 되돌아보고 일상생활 속에 있는 작은 행복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