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공업대학은 프로농구 B리그 3부 소속 '사이타마 브론코스'와 연계해 스포츠팀 경영·운영을 학생들이 체험하면서 경영·관리를 배우는 새로운 스타일의 특별 강의를 실시했다.

 처음 개강한 이 특별강의는 2021년도 인간사회학부 정보사회학과 '정보사회학특강Ⅰ'로 2개월간 총 15회 실시했다.강사는, 사이타마 공업 대학의 특임 객원 교수, 이케다 쥰씨(사이타마 브론코스 오너)가 담당.프로 스포츠 팀의 경영자로서, 요코하마 DeNA 베이 스타즈의 초대 사장으로서 V자 회복시킨 풍부한 경험을 살려, 「경영」 「기획」 「영업」 「홍보」 등 「지역과 스포츠」를 축으로 한 경영 학을 강의했다.

 실지 연수에서는, 5월 15·16일에 우라와 고마바 체육관에서 행해진 기후 스프스와의 공식전의 시합에 있어서, 실제로 프로 스포츠 팀의 시합 운영, 회장 준비 등을 현장에서 체험.학생은 스스로 작성한 앙케이트를 방문자에게 모집하거나 물판의 불러오기 등을 열심히 임했다.강의 마지막 날에는, 게스트로서 현지·후카야시의 코지마진 시장을 맞이해, 학생들은, 강의로 배운 지식과 실지 연수를 통해서 얻은 체험을, 사이타마 브론코스와 제휴 협정을 체결하고 있는 후카야시에 직접 전할 기회를 얻었다.

 일반적으로 대학 수업에서는 학자인 교원에 의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강의가 중심이지만, 산학관 제휴의 협력에 의해 개강한 이번 특별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사이타마 브론코스를 기반으로 스포츠 영역만으로 없이 앞으로 시대의 경영·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사고방식을 배웠다.

 수강한 학생에게는 “이케다 씨류의 경영을 들려주고, 여러가지 수법이 있다고,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B리그의 경영을 하고 있는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교환할 수 있는 는, 매우 매력적인 시간으로, 매회 기대에 수업을 받았습니다(정보 사회학과 1학년)」등의 의견이 전해져, 비즈니스나 사회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경영자의 말은, 학생들에게 있어서 무게가 있는 배움이 되어, 귀중한 기회가 되었다.

참고:【사이타마공업대학】정보사회학과 경영시스템 전공

사이타마 공업 대학

호기심을 긁어 상상력을 도출한다.세계를 크게 움직이는 힘을 숨기는 다채로운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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