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인구의 감소를 바탕으로 대학의 규모 적정화와 재배치를 필요로 하는 제언을 중앙교육심의회 대학 분과회의 장래 구상부회가 정리했다.문부과학상으로부터 자문을 받아 심의하고 있는 고등교육 장래상 제시를 향한 중간정리로 계속 협의를 거듭해 2018년 가을을 목표로 문과상에 답신한다.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중간정리는 2018년에 태어난 아이가 대학을 졸업하는 2040년을 내다보고 장래상을 제시했다. 2040년 사회의 모습으로는 본격적인 인구 감소로 2017년 18세 인구 120만명이 88만명으로 줄어들어 대학 진학자 총수도 현재 약 8%에 해당하는 51만명 정도로 떨어진다고 상정 하고 있다.
인구감소대책에서는 지역의 국공사립대학이 지방자치단체나 산업계와 제휴해, 장래상의 논의나 제휴, 교류사업의 기획을 진행시키는 지역 연계 플랫폼(가칭)을 구축, 나라가 그것을 지원하는 체제 필요했다.

 대학의 재편은 부득이하다고 하고, 대학간의 항상적인 제휴 체제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국립 대학에의 1법인 복수 대학 제도, 사립 대학의 학부 단위로의 사업 양도, 국공 사립 대학의 틀을 넘어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대학 등 연계 추진법인(가칭)의 도입 등을 제언하고 있다.

 동시에 교육의 다양성, 질의 향상과 유학생, 사회인 등 다양한 학생의 수용, 학위의 국제적 통용성 향상, 정보 공개의 철저 등 대학 개혁을 더욱 추진하고, IT와 AI 기술의 진보로 급격히 한 변화가 진행되는 신시대의 인재육성을 진행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향후의 고등 교육의 장래상의 제시를 향한 중간 정리(30년 6월 28일 장래 구상 부회)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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