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현과 쓰쿠바대학, NTT 동일본 이바라키 지점, NTT e스포츠는 스포츠과학과 ICT(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하여 e스포츠 연구개발 등을 진행하는 산학관 연계협정을 맺었다.쓰쿠바대학이 가지는 스포츠과학의 지견을 살려 새로운 문화가치의 창조와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쓰쿠바 대학 등에 따르면, 주요 연구 주제는
・e스포츠가 심신에 가져오는 효과
・e스포츠와 일반 스포츠의 서로의 영향
・e스포츠로 높은 퍼포먼스를 낳는 영양, 휴양 전략
・e스포츠의 플레이나 관전이 일체감이나 팀워크의 양성에 미치는 영향
・e스포츠의 보급을 촉진하는 이미지, 브랜드 전략
-의 5 분야.쓰쿠바대학과 NTT e스포츠가 시설과 연구 노하우를 제공, NTT 동일본이 ICT 활용을 제안한다.이바라키현은 e스포츠의 진흥을 도모하는 「이바라키 e스포츠 아카데미」나 현지 기업, 단체와의 제휴를 담당한다.
e스포츠를 활용한 건강 장수사회의 실현, e스포츠 플레이어의 퍼포먼스 향상, e스포츠를 통한 이바라키현의 활성화, e스포츠와 일반 스포츠의 상호관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스포츠는 최근 세계적으로 급속히 보급이 진행되고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톱 플레이어는 매일 가혹한 훈련에 지쳐 조기에 은퇴하는 경우가 눈에 띄는 것 외에 게임에 열중하고 너무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게임장애'가 늘고 있다. e스포츠의 과학적 연구를 깊게 하고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도 목적에 포함되어 있다.
참조 :【쓰쿠바 대학】스포츠 과학과 ICT의 융합에 의해 “e스포츠 과학”을 추진하는 산학관 제휴 협정을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