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과 도쿄도, 미나토구는 8월 16일 미나토구 내에서 연료전지쓰레기수거차의 시험운용을 시작한다.궁극의 청정에너지로 불리는 수소사회의 실현과 온실가스 배출 삭감을 목표로 한 시도로 월요일은 롯폰기에서 다카나와 등 실제 쓰레기 수집 루트를 달린다.
와세다대학에 의하면, 와세다대학과 도쿄도, 미나토구가 개발한 쓰레기수거차는 전체 길이 약 7미터, 전폭 약 2.2미터, 전고 약 2.6미터. 1,750㎞의 쓰레기를 적재할 수 있으며, 한 번의 수소 충전으로 70~80㎞를 주행할 수 있다.높은 정음성을 가지는 것도 연료전지차 특유.
차체에는 수소를 이미지한 곡선을 베이스로, 와세다대학과 도쿄도, 미나토구의 로고 마크, 수소 캐릭터 「스위슨」을 다룬 랩핑을 실시했다.시험 운용은 2020년 2월 말까지 계속되어 에너지 소비량 등 도입 효과를 검증한다.
와세다대학으로부터 연료전지쓰레기수거차의 개발·운용에 관한 사업 제안이 있어, 2019년도부터 3자로 사업을 스타트시켰다. 2020년도에는 3자로 협정을 체결해, 와세다대학 이공학술원의 지옥 유사 교수, 이와라 유인 객원 주임 연구원이 중심이 되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와세다대학은 연료전지쓰레기수거차가 장거리를 달리고 동력으로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데다 저속하고 빈번한 발정차를 반복함으로써 운수부문의 탈탄소화와 수소이용 확대의 큰 한 걸음으로 된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 사업의 PR동영상을 만들어 홈페이지 등에서 발신하는 것 외에 연료전지쓰레기수거차를 환경학습의 교재로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