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2017년 4월 4일 국립대학법인 및 대학공동이용기관법인(86국립대학법인·4대학 공동이용기관법인 총 90개 법인)의 2015 사업연도 결산에 대해 발표했다.

 결산에 따르면 국립대학법인의 2015 사업연도 경상비용은 86대 합계로 2조9,830억엔. 2014년도에 비해 481억엔 증가했다.경상비용은 교육·연구의 고도화나 사회적 요청에의 대응에 더해, 광열수료의 상승이나 전자저널의 상승, 소비세액의 상승 등 외부 요인의 영향도 있어, 매년도 증가하는 경향에 있다 .또한 4대학 공동이용기관법인의 2015 사업연도 경상비용은 1,071억엔으로 전년도 대비 17억엔 증가했다.

 한편 경상수익에 대해서는 86대 합계는 3조218억엔으로 2014년도에 비해 572억엔 증가했다. 4대학 공동이용기관법인 합계는 1,075억엔으로 2014년도에 비해 19억엔 증가했다.산학연계 등의 대처의 추진에 의해 수탁연구비나 공동연구비의 증가 등 외부 자금에 관련된 수익이 증가하고 있다.또한 첨단의료와 지역의료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부속병원도 사업규모 확대로 진료경비와 부속병원 수익이 증가하고 있다.

참고 : 【문부 과학성】 국립 대학 법인 등의 헤세이 27 사업 연도 결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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