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현의 오히라야마 모토유적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시모(※1, 세키조쿠), 세계에서 가장 고급의 토기의 출현 시기가 일본 열도의 최한기였던 것이, 카와하타 호다카 도쿄 대학 대기 해양 연구소 교수의 연구에서 알았다.당시의 조몬 시대의 기후는 현재의 홋카이도 네구치 지방보다 추웠다고 되어, 수산물을 조몬 토기로 끓여 먹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되고 있다.
東京大学大気海洋研究所によると、川幡教授はアルケノン水温（※2）という手法を用いて本州最北端の下北半島沖で過去2万7,000年の夏の気温と水温を復元した。その結果、温度が最も高かったのは6,670年前の気温20.0度、水温19.4度、最も低かったのは1万5,680年前の気温5.2度、水温8.7度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현재 아오모리현은 기온 16.7도, 수온 15.7도로 최저였던 시기는 현재보다 7~11도 낮았다.오오히라야마 전 유적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세계에서 가장 고급의 토기의 출현은 1만 6,500~1만 5,500년 전으로 가장 추운 시기가 된다.
이 기온에서는 냉 여름의 영향으로 육상 식물의 열매는 그다지 기대할 수 없지만, 수산물은 풍부하게 채취할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카와하타 교수는 조몬인이 수산물을 끓이기 위해 토기를 개발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토기에 부착된 유기물의 분석 결과와도 일치한다.
※1 이시즈모 돌로 만든 화살
※2 알케논 수온 해양 표층에 서식하는 식물 플랑크톤의 원석조가 생합성하는 유기 화합물의 알케논의 불포화도를 퇴적물로부터 조사해, 과거의 표층 수온을 조사하는 방법
논문 정보:【Quaternary Science Reviews】Quantitative reconstruction of temperature at a Jōmon site in the Incipient Jōmon Period in northern Japan and its implications for the production of early pottery and stone arrowhea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