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의 요네다 히로시 교수 등의 연구팀은 나가노현 고모이시 XNUMX가케 유적 출토의 복수의 인골이 방사성탄소 연대 측정에 의해 조몬시대 밤기 말 무렵의 인골임을 발견.게다가 조몬시대 만기말 집단이 도래문화의 일부인 잡곡을 먹고 있었던 것도 밝혔다.

 조몬 종말기에 중부 고지로 전래된 도래 문화에는 논 벼작물뿐만 아니라 잡곡 재배가 포함되어 있었다.그러나, 곡물을 이용한 것이 조몬인인지 도래인인지는 불명하고, 식생활에 있어서의 잡곡의 중요성 등의 상세도 알지 못했다.

 연구팀은 시치고산카케 유적 출토의 고인골에서 콜라겐을 추출하여 방사성탄소 연대를 측정했다.그 결과, 측정에 성공한 15점 중 13점이 조몬 만기말(2750~2500년 전)에, 2점이 고분 시대(1300년 전과 1600년 전)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생활에 의해 존재비가 변화하는 탄소와 질소의 안정동위체비의 특징으로부터 조몬시대 늦말의 집단이 도래문화의 일부인 잡곡(아와 기장)을 먹고 있었던 것도 판명.일본의 선사 시대 인골에 있어서의 잡곡식의 확인은 나가노현 사라시의 생인(나마니) 유적의 인골에서도 되어 있었지만, 파편인골 때문에 형태학적 특징으로부터 조몬인인지 도래인인지는 단정할 수 있다 하지 않습니다.시치고산카케 유적에서는 조몬인에게 특징적인 안면 형태와 풍습적 발치가 보이는 두골이 포함되어 있었다.이번 집단이 잡곡을 이용하고 있었던 것에 더해, 조몬인이 잡곡을 식용·재배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중국의 신석기 시대 집단과 비교하면, 잡곡은 주식이 되지 않고, 조몬인이 전통적인 사냥 채집을 유지하면서, 논 벼작이 아닌 잡곡 재배를 주체적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전통적인 식량 획득과 식량 생산이 병존한 조몬 문화의 새로운 일면이 밝혀졌다고 한다.

참조 :【도쿄대학 종합연구박물관】잡곡을 먹고 있던 특이한 조몬인 집단을 발견~조몬인에 의한 도래문화 수용의 실태 해명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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