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교 대학과 메~텔레(나고야 TV 방송)는 2017년 가을부터 시작하는 인턴쉽 연수에 관한 각서를 2017년 7월 27일에 체결했다.
이 인턴십 연수는 기존과 달리 학생 자신이 대학 소속의 선수를 취재·촬영하여 편집까지 실시하는 전문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되어 있어 영상에 특화된 연수와 되는 것이 특징.지금까지 많은 선수들을 배출해 온 나카교 대학과 스포츠 취재와 프로그램 제작을 다루는 메~텔레스포츠부가 '영상' 분야에서 콜라보레이션하게 된다.
체결식에서 중경대학의 안무라 히토시 학장은 “대학의 주인공은 학생입니다. 장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교실뿐만 아니라 현장을 아는 기회가 되면 기쁩니다.”라고 기대를 말했다.
향후는 8월부터 9월에 걸쳐 학생의 전형을 실시해, 10월부터 반년간의 연수를 시작할 예정.취재 대상은, 육상 경기, 수영을 비롯한 체육회의 39 전 경기.인턴 학생들은 경험을 쌓으면서 올림픽 종목을 중심으로 폭을 넓혀간다.또, 학생이 제작한 컨텐츠는, YouTube의 메~텔레 채널등으로 방영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