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베네세 홀딩스의 사내 싱크 탱크, 베네세 교육 종합 연구소는 2016년에 전국 대학 1~4학년 4,948명을 대상으로 3번째가 되는 「대학생의 학습・생활 실태 조사」를 실시. 2008년 이후 4년마다 실시하는 조사에서 지난 8년간 대학생의 행동과 의식의 변화에 ​​대해 공표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배우는 기회에 대해 「그룹 워크등의 협동 작업을 하는 수업」이(잘+ 어느 정도 있었다)라고 회답한 학생은, 8년간에 18.1포인트 증가의 71.4%, 「토론의 기회를 도입 '수업'은 19.0포인트 증가의 65.7%로 액티브 러닝형 수업을 받을 기회가 증가했다.

 학습 태도에 대해서는, 「그룹워크나 토론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가(매우+잘 맞는)라고 회답한 학생은, 8년간으로 11.8포인트 증가의 58.6%, 「그룹워크나 토론에서는, 다른 의견이나 입장에 배려한다”는 13.9포인트 증가한 67.4%였다.

 진로 결정에 대해서는, 「흥미있는 학문 분야가 있는 것」을 중시해 대학 선택한 학생이 8년간에 10.3포인트 감소의 54.5%가 된 한편, 대학의 교육관에 대해서는, 학문에의 흥미보다 편한 수업을 선호하는 목소리, 대학의 지원·지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증가하고 있다.대학 생활 전반에서는, 「대학 생활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매우+뭐 만족하고 있다)라고 회답한 학생은, 8년간으로 13.0포인트감소의51.1%가 되었다.

 베네세 교육 종합 연구소는 이번 조사 결과로부터 지난 8년간 '액티브 러닝 형식의 수업이 늘어나 자기 주장할 수 있는 학생이 증가'하면서 '흥미있는 학문 분야와 진로 의식이 모호하다 그대로 입학하는 학생”이나 “흥미보다 “편하게 단위를 취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낙단 지향”의 학생”, “학습·생활 양면에서 대학으로부터 지원·지도를 해 주었으면 하는 학생”, “대학 생활 에 만족할 수 없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주식회사 베네세 홀딩스】 제3회 대학생의 학습・생활 실태 조사 08년→16년의 학생 변화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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