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시대학에서는 고교생을 위한 진학 이벤트 '오픈 캠퍼스'에 더해 2022년도부터 '오픈 미션'을 개최한다.그 제1회째의 탐구 워크를 2022년 6월 26일(일)에 실시해, 고교생 약 200명이 참가했다.

 「오픈 캠퍼스」는, 고교생이 대학의 시설 설비를 견학해, 교육 연구 내용에 관한 설명을 받는 등, 하루에 완료하는 페스티벌형의 이벤트인 것에 대해, 「오픈 미션」은 탐구 학습 이벤트로서 약 1개월의 기간을 필요로 한다.

 「오픈 미션」에의 참가자는, 대학의 홈페이지에서 제시된 탐구 테마로부터, 관심 있는 테마에 등록(인원수 제한 있음).미션(과제) 동영상에 근거해, 나름대로 정리한 리포트 등을 6월 26일(일)에 지참해, 테마마다의 그룹 워크나 대학의 연구 기기를 이용한 실험을 실시했다.대학교원으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고, 어시스턴트를 맡은 대학생도 참가자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등 활약했다.

 탐구 워크는 앞으로도 계속되어 담당 교원의 강의에 따라 여기에서 더 깊이 내용을 파고, 최종적으로 8월 9일(화)에 다시 최종 성과를 발표한다.참가자는 이 기간, 대학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 외에 담당 교원으로부터 적절히 어드바이스를 받거나, 테마에 따라서는 참가자끼리의 의견 교환등도 실시해 간다.

 도쿄도시대학이 이 「오픈 미션」을 기획한 배경에는 고등학교의 학습지도 요령 개정에 의한 「종합적인 탐구의 시간」의 도입 등 고등학교에서의 학습의 변화가 있다.고등학교 측은 '탐구'라는 키워드에 대해 대학의 자원에 기대하고 있는 면이 있어 이에 신속하게 대응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무사시 공업 대학을 전신으로 하는 대학답게 「드론으로 혁신을 일으키자」 「차세대 축전·발전 디바이스를 위한 고분자 재료」 「지구 밖에 생명이 있는 행성을 찾는다」라고 하는 이공계 타입의 테마로부터, 2023년도에 신설(구상중)하는 「디자인·데이터 과학부」에 의한 「세계를 향해 일본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비즈니스 전개를 생각한다」나, 그 밖에도 「거리의“특유로”를 탐구하자」라고 하는 문리 융합 타입까지, 2022년도는 전 17 테마로 「OPEN MISSION」을 전개해 간다.

참조 :【도쿄도시대학】탐구이벤트「OPEN MISSION」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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