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여자대학은 2012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5년간 문부과학성의 경제사회의 발전을 견인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지원사업을 수탁.그 5년간의 대처를 평가하는 일본 학술 진흥회의 사후 평가에 있어서, 최고 랭크의 평가 「S※」를 얻었다.총 23개 국공 사립대학이 최종 평가를 받았지만 S평가를 얻은 것은 쇼와 여자대학뿐이었다.

 쇼와 여자대학에서는 인간문화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보스턴에 개설한 해외 캠퍼스 '쇼와 보스턴'과 협력하면서 글로벌 인재육성에 임해왔다. 5년간의 대처 중, 교육과정의 국제통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실라버스의 일부에 다언어화나 넘버링을 도입.글로벌 교육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외국인 교원, 외국 대학 학위를 취득한 교원의 채용을 적극적으로 실시, 차지하는 비율이 2012년도의 21.1%(43명)부터 2016년도에 25.2%(57 이름)에 상승.또 해외협정대학 수는 8개 대학에서 3배 이상의 29개 학교로 증가했다.

 커리큘럼에서는, 입학시에 전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의 플레이스먼트 테스트를 실시해, 레벨별로 클래스를 편성. TOEIC 점수 향상을 위한 각종 세미나나 E러닝으로 보습을 하는 등 영어 능력을 강화했다. 2016년도에는 인간문화학부에서 '졸업연차생 중 TOEIC 700점 이상을 충족하는 학생수'는 2013년도 72명에 대해 111명으로 증가했다.

 또, 학생들에게는 오픈 캠퍼스의 단계부터 유학을 의식시켜, 유학 전 준비 교육의 체제를 정비. '졸업 연차생 가운데 재학 중에 단위습득을 동반한 해외유학을 한 학생수'는 2012년도 40명에서 2016년도 111명으로 증가했다.

 이 밖에 미국, 아시아, 유럽 등 각국의 협정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해 일본인 학생과 함께 영어로 배우는 단기 집중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2013~2016년도까지 14개국 67명의 외국인 학생과 246명의 일본인 학생이 참가해, 프로그램의 준비나 운영을 영어로 실시하는 등 다문화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실천적인 능력이 양 되었다.

 이상과 같은 계통적·구체적인 시책의 실현을 통해서 많은 항목으로 수치 목표를 달성한 것, 각 대처의 효과를 확인하면서 다음의 시책에 연결해, 학생에게 정중한 지도를 실시하고 있는 점 등이 이번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대학 측은 사업 종료 후에도 독자적인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평가는 S에서 D의 5단계로 행해져, 「S」는, 대처 상황, 목표의 달성 상황 모두 사업 계획을 웃도는 성과를 들고, 사업 목적이 충분히 실현된 것을 가리킨다.

참고:【일본학술진흥회】경제사회의 발전을 견인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 지원 사후 평가 사후 평가 결과>쇼와 여자 대학(PDF)

쇼와 여자 대학

다양성이 가득한 슈퍼 글로벌 캠퍼스로 인생을 개척하는 힘을 양성

학습을 깊게하고 시야를 넓히는 6학부 14학과를 옹호하고, 고도의 전문지식에 더해, 사회에서 활약하기 위한 폭넓은 힘을 습득하기 위한 캐리어 교육과 글로벌 인재 육성 교육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관련 과목은 1년차부터 시작되어 인턴쉽과 취업 지원 강좌도 다수 개설.해외 캔[…]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