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주식회사에 의한 전문직 대학원의 디지털 할리우드 대학 대학원은, 대학 기준 협회로부터 디지털 컨텐츠계 전문직 대학원 기준에 적합하다고 하는 인정을 받았다.인정 기간은 2023년 3월 말까지 5년간.
이 대학원에 따르면 전문직 대학원은 교육연구 수준의 유지 향상을 위해 5년마다 문부과학상으로부터 인증받은 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를 받는 것이 의무화되고 있다.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인증 평가 기관이 지금까지 없었고, 이 대학원이 디지털 분야나 미디어 관련 전문가를 모아 인증 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대학 기준 협회가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인증 평가 기관이 된 것을 받고 2017년도에 수심했다.
그 결과, 우수 성과 발표회의 등단자를 교직원 공동으로 전형하고 있는 것, 대학발 벤처의 창출이 전국 상위, 일본의 콘텐츠의 해외 전개, 학내에서 비지니스 플랜의 대회를 실시해 학생의 제작 작업이나 기업을 뒷받침하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되어 인정을 받았다.
이 밖에 SNS를 사용한 학습상담 체제의 정비, 사회인 학생을 배려한 수업 시간할의 설정, 3D 프린터 등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설비의 충실, 올나이트, 프리 타임의 학습 환경 정비 등도 심사에서 호평이다 라고 한다.
참조 :【디지털 할리우드】공익재단법인 대학 기준 협회에 의한 디지털 컨텐츠계 전문직 대학원 인증 평가 결과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