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바대학발의 벤처, 주식회사 Lavild는, 2020년 4월 15일, 컴퓨터 과학자용의 논문 게재·참조 플랫폼 「Acrovector(아크로 벡터)」를 정식 발매한다.

 레거시 산업의 하나인 연구계에서 '논문의 유통'은 3가지 큰 문제를 안고 있다.방대한 수의 논문 중에서 필요한 논문을 찾아내는 어려움, 연구 성과를 보다 빠르고 널리 공유하는 수단의 부족, 논문 구독 가격의 상승이다.이 3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발표하는 「Acrovector(아크로 벡터)」는, 종래의 논문 미디어와 같이, 단순히 논문을 보존·집적하거나, 사독이라고 불리는 논문 정사에 2년의 시간을 들여 혹은, 논문 한 개 10000엔의 구독료를 청구하지 않는다.

 「Acrovector」에서는, 세계 최초가 되는 AI논문 분석 시스템(특허 신청중)을 개발해, 논문의 분류·분석을 도입.원하는 논문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을 기존 검색엔진에 비해 80% 줄였다.또, 사독전 논문만을 다루기 위해 연구 성과를 불과 1분 정도로 세계로 발신할 수 있다.보다 빠른 단계에서 투고함으로써 아이디어의 선견성의 증거로 기록하거나, 전세계 연구자로부터 귀중한 피드백을 얻거나, 피인용을 통해 빠른 단계에서 주목을 끌 수 있다.또한 논문은 모두 무료로 공개할 수 있다.

 논문의 유통(논문의 투고→정사→출판→열람)을 일관되게 온라인상에서 오픈에 공개하는 것으로, 요즘 제창되고 있는 과학의 디지털화, 즉 Science2.0(과연비에 의지하지 않는 새로운 연구 의 진행방식)을 서비스를 통해 체현하고 다가오는 데이터 집중과학이나 시민과학, 그리고 산학연계 등의 연구규모 확대에도 대응한다.

 앞으로는 연구 데이터를 어떠한 수법으로 취득·가공하고, 데이터를 어디에 축적·제공하는지 등의 세세한 거동을 감시.연구의 재현성이 담보되거나 연구 부정이 억제되는 것을 목표로 데이터 보안 분야에도 진출한다.게다가 서비스 제공을 일본 뿐만이 아니라, 연내에는 전 세계를 커버 에리어로 하고, 경제력이 낮은 개발 도상국에서도 활용해 주는 것으로, 국제적인 과학의 발전에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고:【주식회사 Lavild】Acrovector

筑波 大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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