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당대학의 무로후시 유카준 교수 등의 연구그룹은 일본의 야세형(BMI 18.5 kg/㎡ 미만)의 어린(18~2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해 다이어트 경험이 있는지 여부에서 , 출생시 체중, 자신의 몸 이미지와 체중에 대한 인식, 운동과 식습관, 섭식 태도, 미디어에서받는 아름다움의 영향, 성격 특성 등 다른 배경이 존재하고 있음을 밝혔다.
일본은 선진국 중에서도 종양형 여성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18~29세 세대에서는 BMI(체격지수) 18.5kg/㎡ 미만의 종려형 여성이 약 20%에 달한다 .젊은 야세 여성의 건강 문제가 사회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처음에 젊은 야세 여성이 어떻게 해서 야세에 이르는지의 배경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져 오지 않았다.
그래서 본 연구자들은 젊은 종자 여성이 종양에 이르는 배경을 해명하기 위해 다면적인 배경 검증 조사를 실시했다. 웹 설문지로 다이어트 경험, 신장과 체중(BMI), 출생시 체중, 바디 이미지(자신이 이미지하고 있는 자신의 체형), 체중에 대한 인식, 운동 습관, 식습관, 섭식 태도, eHealth 리터러시, 미디어 로부터 받는 미의 메시지의 내재화 경향의 정도, 성격 인자, 자존감정 등을 회답 받아, 18~29세의 저체중(BMI 18.5 kg/㎡ 미만) 여성 400명을 해석 대상으로 했다.
분석 결과, 다이어트 경험이있는 그룹과없는 그룹에서 다른 배경 (특징)의 존재를 발견했다.예를 들어, 다이어트 경험이 없는 그룹은 체중이 줄어들기 쉽고, 체중이나 식사량을 늘리는 것에 대해 비교적 저항이 없는 인식이 보이고, 잠재적인 종결 체질일 가능성이 생각되었다.한편, 다이어트 경험이 있는 그룹은 체중이 떨어지기 어렵고, 체중 증가나 식사량 증가에 대한 저항감이 강한 것 외에, 바디 이미지의 왜곡 등 주관적 인지에 영향이 생기기 쉬울 가능성이 생각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마른 여성에서도 슬리밍 소망이나 다이어트 행동의 유무에 의해 제공해야 할 정보가 다른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운동습관의 검토나 적절한 식생활 등의 접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