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대학, 도호쿠 대학, 도쿄 대학, 나고야 대학, 교토 대학, 오사카 대학, 히로시마 대학, 규슈 대학에서 조직하는 국립 대학 법인 8 대학 문학부장 회의가 교토시 사쿄구 요시다 혼마치의 교토 대학 문학부에서 열리고, 코로나 선전의 2019년 이래 4년 만에 대면으로 의견교환했다.
교토대학에 따르면 교토대학의 키즈 유코문학부장 등 8대학의 문학부장과 옵서버 오사카대학 인간과학부 부학부장이 참석하여 생성계 AI(인공지능)의 급속한 보급이 인문학 교육 이나 연구에 미치는 영향, 연구 부정 방지 대책으로서의 연구 데이터 보관 등에 대해서, 각 대학의 현황이 소개된 뒤, 의견 교환했다.
게다가 문부과학성 국립대학법인지원과의 오가와 유과장 보좌가 “국립대학법인을 둘러싼 최근 상황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보고하고 참가자로 의견을 나누었다.
8대학문학부장회의는 각 대학이 주위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교토대학이 윤번이 되어 기즈문학부장이 간사를 맡았다.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대된 2020년 이후 온라인 개최가 계속되고 있었지만, 코로나 사무라이가 일단락한 것으로 4년 만에 대면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