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대학 경영학부의 학생이 스마트폰이나 전기면도기 등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전지 등 쓰레기 분별 계발 동영상을 만들었다.현지의 사카토시로부터의 의뢰를 받은 것으로, 「어른용」과 「아이용」의 최우수의 XNUMX개는, 시의 공식 YouTube 채널로 공개되고 있다.
전국의 지자체의 쓰레기 처리 시설에서 리튬 이온 전지 등을 원인으로 하는 화재가 다발하고 있어, 사카도시에서도 불연 쓰레기 시설의 발화 사고가 증대.이 때문에 동시에서는 2021년 12월부터 환경성의 모델 사업으로서 리튬 이온 전지 등의 분별 수집을 시작했다.그러나 주민 주지가 좀처럼 진행되지 않는 것을 받아 포괄 연계 협정을 맺고 있는 성서대학의 젊은 학생의 힘을 빌리려고 계발 동영상의 작성을 의뢰하게 되었다.
동영상 작성은, 환경 경영이 전문의 경영 학부의 시다 다카시 교수의 세미나가 담당.약 40명의 세미나는 3~4명의 그룹으로 나뉘어, 시내의 처리 시설에서의 발화 사고의 영상이나 분별 일람표의 화상을 시로부터 제공을 받는 등 해 동영상의 작성에 임했다.
동영상은 1개 5분 정도. 6월 중순에 콘테스트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이 학내에서 행해져, 시의 담당 직원 4명이 심사해, 「어른용」과 「아이용」의 양 부문에서 순위를 매겼다.양 부문 모두 최우수로 선택된 그룹의 동영상에 대해 심사위원은 “시가 작성한 앱과 자신들의 동영상을 조합해 해설해, 시민에게 알기 쉬운 내용이 되어 있어서 매우 좋았다”라고 칭찬.참가한 학생 중 한 명은 「알기 쉬움과 템포의 장점을 중시해, 시의 마스코트 「사카론」의 기용이나 아이용은 관심을 모으기 쉽도록, 퀴즈를 도입하는 등 궁리를 쏟았다」라고 응답을 말해 있다.
최우수의 2개는 시의 공식 YouTube 채널로 공개되어, 향후, 홈페이지나 시의 청소 센터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참고:【사카토시 공식 YouTube 채널】사카토시 첫!성서대생과의 콜라보레이션 동영상!리튬 이온 배터리 등의 위험성 계발 동영상
■어른용
■아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