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의 나카니시 삼춘 준 교수, 브리스톨 대학의 사라 설리반 주석 연구 휄로우, 도쿄도 의학 종합 연구소의 니시다 준지 · 사회 건강 의학 연구 센터의 그룹은 여성의 갱년기의 시작이 자살 위험의 상승과 관련이 있음을 밝혔다.

 여성이 중고년기에 경험하는 갱년기에는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나 그에 따른 신체적 부조 등이 방아쇠가 되고, 우울 상태나 자살 염려(자살하고 싶은 기분), 나아가서는 자살의 리스크가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다.또 갱년기가 시작된 여성에서는 일정한 비율로 자살 염려를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갱년기 개시 전의 여성의 상태를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여성의 자살 염려가 갱년기 개시 전부터 있었는지, 아니면 갱년기 개시 후에 발생했는가는 불명했다.

 本研究では、「更年期が自殺したい気持ちを生じさせるのか」という仮説を検証するため、東京の思春期の子どもと養育者を追跡して調査している「東京ティーンコホート」から、2944人(平均年齢44.0歳)の母親のデータを解析した。第2期調査(2014年7月~2017年1月)時の自殺念慮の有無を調整したうえで、第4期調査(2019年2月~2021年9月)時の自殺念慮の有無と更年期の関連を検討した結果、第2期調査後に更年期が始まった人は、まだ更年期が始まっていない人と比べて、第4期調査時に自殺念慮を生じるリスクが統計的に有意に高かった。

 즉, 갱년기 전의 자살하고 싶은 기분의 상태를 고려해도 역시, 갱년기가 시작되면 자살하고 싶은 기분이 생기기 쉽다는 결과가 나타났다.또한 본 연구에서는 사회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으면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억제되는 것도 알았다고 한다.이를 통해 갱년기가 시작된 여성에 대해서는 자살 염려의 출현에 신경을 쓰는 것과 동시에 지금까지 이상으로 사회로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시사되었다고 한다.

논문 정보:【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Association between menopause and suicidal ideation in mothersof adolescents: A longitudinal study using data from a population-basedcohort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