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I와 KDDI 종합연구소, 도쿄의과치과대학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비디오 게임에 대한 의존증 개선을 위해 도쿄의과치과대학 내에 사이버정신의학강좌를 개설했다.중독의 실태 해명과 함께 진단이나 치료를 지원하는 시스템의 개발을 진행한다.
KDDI 종합연구소에 의하면, 강좌는 도쿄의과치과대학대학원 의치학종합연구과의 다카하시 히데히코 교수, 치덕대개준교수, 고바야시 나나야 조교가 담당 교원.미리 동의를 얻은 통원 환자를 대상으로 일상 행동 정보를 수집하고 의료 정보와 비교하여 의존증 해명에 노력하는 것 외에 진단이나 치료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앱의 임상 연구를 진행한다.앱은 KDDI와 KDDI 종합연구소가 제공한다.
연구용 앱으로 스마트폰의 이용 상황을 해석하는 것으로, 통상의 청취 조사로 모르는 게임 의존증의 악화나 회복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이를 바탕으로 보다 범용성이 높은 진단법이나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도 시야에 넣고 있다.
KDDI 등이 실시한 조사에서는 코로나 태에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비디오 게임에 대한 의존증이 기존의 1.5배로 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러한 중독의 효과적인 치료법은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고 진단이나 치료를 디지털화하는 프로그램 의료기기의 개발에 주목을 받고 있다.
KDDI와 도쿄의과치과대학 등은 의존증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이를 강좌로 격상해 더욱 연구를 추진한다.
참조 :【KDDI 종합 연구소】KDDI, KDDI 종합 연구소, 도쿄 의과 치과 대학, 스마트 폰 넷 의존, 게임 행동증의 개선에 「사이버 정신 의학 강좌」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