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에 임해 수많은 성과를 내놓아온 지바상과대학은 2021년 2월 국내 대학으로 처음으로 사립대학에서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는 유엔기후변화틀조약(UNFCCC)의 국제캠페인 Race to Zero'에서 2030년, 2040년을 향한 목표를 공개했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순 제로로 하는 '2050년 인터넷 제로'가 세계 과제가 되고 있다.일본도 '2050년 카본 중립(넷 제로)'을 표명, 2030년도 국내 온실가스 46% 삭감(2013년도 대비)을 목표로 하고 있다. 「Race to Zero」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실질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호소하는 것으로, 지바상과대학은 2021년 2월 국내 대학에서 처음으로 「Race to Zero」에 참가했다 .
지바 상과 대학은 「Race to Zero」에 참가하기 전부터 대학 소유의 메가 솔라 노다 발전소 등의 발전량과 대학의 에너지 사용량을 동량으로 하는 「자연 에너지 100% 대학」에의 대처, 캠퍼스 실내외의 전조명의 LED화, 캠퍼스 내의 옥상 태양광 발전, 메가 솔러 발전 설비의 증설, 이치카와 캠퍼스 사용 전력의 재생 가능 에너지 유래의 전력으로의 전환, 학생 단체 SONE에 의한 에너지 절약 계발 활동 등을 실시해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Race to Zero'의 목표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반감, 2040년까지 실질 제로(넷 제로)를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향후는 계획적인 도시가스 연소기기의 재에너지전화, 자가소비 증가의 검토, 싼 재에너지전력의 조달에 의한 비용효율화, 공급체인 전체에의 넷 제로의 작용 등에 임해, 전학적으로 에너지 절약·창 에너지의 추진을 진행한다.
참고:【지바상과대학】지바상과대학이 국제캠페인 「Race to Zero」의 계획을 발표 — 일본 사립대학으로서 유일한 참가(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