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상과대학에서는, 학생들이 「푸드뱅크 학생팀」을 결성하고, 식품의 지원이 필요한 사람이 필요할 때에 받을 수 있는 장소 「푸드 팬토리」를 2022년 6월 27일(월)부터 정기 개최한다.
지바상과대학에서는 학내에서 「푸드 팬토리(식품의 지원이 필요한 사람이 필요할 때 받을 수 있는 곳)」이나, 「푸드 드라이브」(가정에서 남은 식품을 학교나 직장 등에 가져와 필요 한 사람에게 전하는 활동)」을 개최하는 등을 목적으로, 이치카와시 사회 복지 협의회와 제휴해, 「푸드 뱅크 학생 팀」을 2021년 12월에 발족.같은 달 23일에 1회째를 실시했다.
길어지는 코로나연으로, 아르바이트의 시프트 감소 등 학생의 경제 상황에 영향이 생길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 있어서의 「사람과의 연결」도 감소하고 있다.그런 현상 속, 「푸드 뱅크 학생 팀」은, 푸드 팬토리가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어, “지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인 것에 주목.기획·운영에 임하게 되었다.마찬가지로 푸드뱅크에 임하는 이치카와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하여 편의점의 재고상품 및 개인 기부가 있던 생리용품, 쌀 등의 제공을 받아 실시해 왔다.
이번 푸드뱅크 학생팀은 코로나 태에서의 추가 학생 지원의 필요성을 느끼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일용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푸드 팬토리를 6월 27일(월)부터 월 1회 정기 적으로 수행하기로 결정했다.또, 사후 앙케이트에서 요구가 많은 쌀에 대해서는, LINE을 이용해 사전에 예약을 취하는 것으로, 확실히 필요하고 있는 학생에게 전달하는 궁리를 도입했다.
앞으로는 배포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과 푸드뱅크 활동의 의의를 주지하는 목적도 포함해 학내에서의 푸드 드라이브를 실시해 대학 내외에서 지지하는 관계성을 만들어 내는 대처를 생각하고 있다.
참고:【지바상과대학】기업의 폐기 로스 삭감×학생의 경제적 지원 학생에 의한 “푸드 팬토리” 6월 27일(월)부터 정기 개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