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재단법인 엔인재교육재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력교육사업 'en Career Creation Lab.'에서 취업활동을 마친 2024년 졸업예정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력관·일가치관에 관한 설문조사를 갔다. 유효 답변 88명.

 학생을 둘러싼 환경과 사회의 변화는 날마다 변화하고 있으며, 학생 생활에서도 과외활동이나 인턴십 등 다양한 선택사항이 넘쳐나고 있다. 그래서 엔인재교육재단은 학생 시절의 경험과 일에 대한 마주하는 방법에 대한 지향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의하면, 「질문①20대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가」에 대해, 학생 시절에 「사회 공헌이나 사회 과제에의 해결을 실감할 수 있는 경험」 「높은 목표가 있는 하드한 경험」 「질 높은 성과 이나 아웃풋이 요구되는 경험」 「자신 이외의 누군가나 사회를 위해 일하는 경험」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했다」라고 회답한 학생은 「개인 이상으로 일에 비중을 두고 싶다는 지향이 높고, 한편, 그 경험을 '하지 않은' 학생들은 프라이빗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문②20대는 다소 심한 생각을 해도, 열심히 일에 박고 싶습니까」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각각의 「경험을 했다」라고 회답하고 있는 학생은, 「경험을 하고 있지 않은」학생 에 비해 성과를 내기 위해 지혜를 좁히면서 열심히 일에 박아내는 것을 좋아하는 일가치관이 높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교육재단은 “이번 조사 대상인 학생의 구체적인 경험 내용은 아르바이트, 장기 인턴십, 자원봉사 활동, 연구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생들 중에서 다양한 경험 로부터 배움을 얻음으로써, 20대의 지내는 방법이나, 일 가치관의 양성에 영향을 주는 것을 알았습니다.현재, 장기 인턴십 등의 취업 경험이 있는 학생은 증가 경향에 있습니다.리얼한 사회 경험을 통해 , 성장을 실감하거나, 일을 느끼는 것이, 취업처의 환경 선택에도 연결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고찰했다.

참고:【엔 인재 교육 재단 en Career Creation Lab.】 일에 열심히 임하고 싶다고 응답한 학생은, 학생 시절에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조사 리포트】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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