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과학대학(지바현 초지시)은 2018년 12월 20일 “세계적 식량 위기를 구하는 글로벌 식량 증산 프로젝트―미래의 단백질원으로서의 곤충류의 양식 기술 및 유효 이용에 관한 연구(고올로기의 양식 개발 사업)」을 주제로, 시코시의 자원 재생 회사, 유리 리소싱 주식회사와 공동 프로젝트의 계약을 실시했다.

 본 프로젝트는, 산학 제휴 아래 1년 후를 목표로 식용 귀뚜라미의 양식 기술의 완성을 목표로, 안전성 등을 검증하면서 양식 어나 가축의 먹이로서 실용화시킬 계획.유리리소싱사는 공동 프로젝트에 연구비 1,000만엔을 충당하고, 곤충을 분체 가공하는 기술 등에 자사 노하우를 응용한다.

 세계 인구가 이대로 늘어나면 미래에 심각한 식량 부족이 예측된다.단백질원으로서 별로 이용되지 않는 곤충을 시작으로 새로운 대체 식량의 개발로 식량문제의 해결에 공헌을 목표로 한다.

 조인식에서 유리리소싱 사의 이토 겐이치 회장은 “지바 과학대학과의 연계로 초자발의 신기술을 개발해 지역 활성화에도 연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고 : 【지바 과학 대학】 지바 과학 대학 곤충으로 세계의 식량 위기 구출 자원 재생 회사와 공동 프로젝트 계약 / 우선 귀뚜라미 양식 기술을 확립하고, 물고기와 가축의 먹이로 실용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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