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이 4월에 공표한 「연구력 향상 개혁 2019」에서 산학 연계에 의한 외부 자금의 연구 활용을 내세운 것을 받아, 문과성의 젊은 직원이 관민 제휴에 의한 연구 지원이나 민간 자금을 활용하면서 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자 모델 육성 거점 정비 등 정책 제안을 정리했다.

 문과성에 의하면, 성내 유지 멤버로서 정책 제안에 참가한 것은, 본성의 부과장, 과장 보좌, 계장 클래스를 중심으로 한 약 40명.과학기술개혁 택스포스 전략실 멤버도 일부 포함돼 있다.

 제안은 4개의 프로젝트로, 문과성이 인정함으로써 연구자에게 보다 좋은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연구 지원 서비스·파트너십 제도의 창설, 민간 연구 거점을 활용해 민간 자금을 획득하면서 연구를 진행하는 테크노 플레너 의 육성 거점 정비, 민간 기업과 연구자의 매칭 기회 충실, 대학과 지역의 협동에 의한 지역사회 변혁을 들 수 있었다.

 문과성의 젊은 직원은 3월부터 오카노 사카유키 게이오 요시카쿠 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 교수, 우스타 유이치로 방재 과학 기술 연구소 종합 방재 정보 센터장, 무나카타 요시에 빅 로브 대표 이사 등 대학, 국립 연구 개발 법인, 민간 기업 관계자 와 총 7회에 걸쳐 관민협동에 의한 새로운 가치창조에 대해 의견교환함과 동시에 시바야마 마사히코 문부과학상, 나가오카 가쓰코 부대신, 시라스카 타카키 정무관과도 의견을 나누어 정책을 입안했다.

참조 :【문부 과학성】「관민 협동에 의한 새로운 과학 기술 정책에 대해~산학관의 유식자와의 정책 대화를 통한 젊은이 직원으로부터의 정책 제안~」의 공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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