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부대학은 생명·환경과학부 식품생명과학과에서 ‘식의 데이터 과학자’ 육성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식과 건강의 과학을 폭넓은 관점에서 배우는 독특한 체계적 학습 커리큘럼을 통해 식에 관한 데이터 수집 및 해석에 필요한 지식과 스킬을 익힌 식의 데이터 과학의 전문을 양성한다.
아자부 대학생 생명·환경 과학부 식품 생명 과학과가 목표로 하는 것은, 지금까지 중점을 두고 있던 「식의 안전」, 「식의 건강」 분야에 가세해 「식의 정보」를 3개 기둥으로 한 교육・연구 체제의 강화. 2019년도부터 공중영양학연구실을 비롯하여 새롭게 연구실·교원을 강화하고 2022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식의 데이터 과학자 양성 커리큘럼에서는 식의 과학에 관한 지식 외에 빅데이터의 수집이나 해석에 필요한 통계·수리(수학),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컴퓨터(IT)를 강화한다.또 이 대학의 특색인 소인수제의 교육환경을 살려 수학 관련 강좌에서는 숙련도별 클래스를 채용하여 섬세한 지도를 한다.
음식의 데이터 과학자는 식품 업계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불확실한 영양·건강 정보가 늘어나는 지금, 과학적 근거에 근거하는 영양학(evidence-based nutrition: EBN)의 중요성이 보다 증가하고 있다.의심스러운 건강 식품 등에 소비자가 당황하지 않기 때문에, 식품 메이커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기능을 표시한 상품을 판매할 때는, 나라가 정하는 규칙에 근거해, 인간 시험에 근거하는 과학적 근거를 나타내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그 때문에, 과학적 근거의 정보 수집이나 연구 디자인의 지식, 데이터 해석의 스킬은, 식품 관련 사업에 있어서 필수의 스킬이 된다.
참조 :【아자부대학】 아자부대학, 식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육성 「식의 정보」교육의 도입에 의해, 식의 스페셜리스트의 새로운 형태를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