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원 대학의 고토 치 교수(종합 연구소)·다무라 마사키 교수(건축 학부 건축 학과)·무라카미 마사히로 교수(건축 학부 지역개발 학과)등의 연구 그룹은 노미 방재 주식회사와 공동해, 초가 지붕 등의 전통 적건물에 있어서의 발재시의 연소 방지·연소 억제 효과를 가지는 고점도 액체를 이용한 소방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은 요즘 문제시되고 있는 문화재 등의 화재의 확대나 연소를 방지하는데 효과를 가진다.
고점도 액체는 물에 무기물을 분산시킨 점도가 높은 액체로, 연소하고 있는 표면 부분을 진화시킬 뿐만 아니라, 부착시에 공기의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내부로의 불타는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물로의 세정도 용이하고 건조물에의 흔적 나머지도 거의 보이지 않고, 물과 무기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경에의 부하도 없다.
또한, 초가 지붕의 연소 방지·연소 억제에 있어서, 종래의 소방 기술에서는 대량의 물이 필요했지만, 고점도 액체는 물에 비해 흘러 떨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살포량이 적어, 수원의 절약이 가능해진다 .
공학원 대학은 이번 기술을 이용한 휴대형 장치의 프로토타입을 요코하마시가 정비 중인 가나자와 팔경권 현산공원에 있는 구 엔도지 객전에 기증한다.관리자·자주 방재 조직이 사용하는 것을 상정해, 바퀴가 달린 움직이기 쉬운 장치로 했다.
덧붙여 이 개발에 관한 연구의 일부는 소방청의 소방 방재 과학 기술 연구 추진 제도에 의한 연구 성과이며, 실험에 대해서는 도쿄 이과 대학의 협력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