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원 대학은 2015년 10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급 태양열 자동차 레이스 '브리지 스톤 월드 태양 도전 2015(WSC2015)'에 참전하는 신개발 태양광 자동차 'OWL(아울)'을 공개했습니다.

 WSC는 호주 북부 다윈에서 남부 애들레이드까지 약 3,000km의 일반 도로를 태양 자동차에서 경쟁하는 레이스로 '챌린저', '크루저', '어드벤처'의 3개 클래스가 설정되며, 동대팀은 2인승 이상 에서 4륜 주행 차량의 크루저 클래스에 참전합니다.

신개발의 솔러카 OWL(아울) ※출전원으로부터 인용

신개발 솔라카 OWL(아울)
※출처원으로부터 인용

 신차량 「OWL」은, ※동대 솔라카 프로젝트의 학생들이, 브리지 스톤이나 제인 등 38의 기업·단체의 서포트를 받아, 컨셉의 입안으로부터 설계, 제작까지 약 2년에 걸쳐 만들어 낸 솔러 카입니다 .보다 실용적이고 안전한 솔라카를 목표로 개발한 「OWL」은, 전장 4.5m × 전폭 1.8m× 전고 1.0m로, 차량명의 「OWL」은, 지혜, 현명의 상징인 올빼미를 의미하고, 팀의 지혜를 결집한 솔라카와 겹쳤습니다.

 「OWL」의 몸에는, 동방 테넥스와 사카이 오벡스가 공동 개발한 두께 0.06mm의 초박형 초경량 직물을 사용해, 차량의 중량은 탑승자나 배터리 등 모두 합쳐도 350kg 이하의 경량입니다 .타이어는 브리지 스톤의 솔라카 전용 타이어 「ologic」를 장착하는 등 일본 기업의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WSC2015는 2015년 10월 18일~25일 호주에서 개막합니다.

※공학원대학 솔라카 프로젝트는 하마네 요토씨(공학부 기계시스템 공학과 준교수)가 이끄는 총 76명의 프로젝트. 2009년 설립. 2012, 2014년 국내 대회 우승, 2013년 월드 솔러 챌린지/챌린저 클래스에 첫 출전.

출처 :【공학원 대학】세계에 도전하는 솔라카 신차량을 첫 피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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