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공업대학은 전학적으로 AI 인재육성에 임하기 위해 공학부(기계공학과, 생명환경화학과, 정보시스템학과)와 인간사회학부(정보사회학과, 심리학과)의 전학부 전학과(2학부 5) 학과)에서 인공 지능 관련 공통 기초 교육을 시작했다.

 사이타마 공업 대학에서는, 2020년도, AI 교육의 전학부 전학과(2학부 5학과)에의 전개에 있어서, 각 학과의 커리큘럼을 쇄신. ICT 개론, ICT 리터러시, 인공지능 입문 등을 실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초연차부터 AI 관련 기초교육을 전학생이 배울 수 있게 되었다. 2020년 6월 현재 신형 코로나 감염 예방에 의한 원격 수업을 실시 중이지만 AI 관련 강좌도 온라인 수업에서 실시하고 있다.

 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공업계 대학으로서 정부의 "AI를 각 전문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는 인재를 2025년에 연간 25만명 육성한다"는 전략에 대응하고, 2019년 4월에는 전국에 앞서 국내 첫 AI 전공을 공학부 정보 시스템 학과에 신설. 2020년 4월에는 기계공학과에 IoT·스마트 팩토리에 대응한 로봇·스마트 기계 전공을 설치했다.또, 전학의 기초교육에서 컴퓨터 이용, ICT 리터러시 교육 등을 포함한 STEAM 교육을 실시해, 각 학과의 전문 과목에서도, CAE, 분석, 네트워크, 데이터 활용, 데이터 과학 등에 오랫동안 임하고 있다.이러한 경험과 이미 정비하던 AI 관련 교육·연구 체제 및 실험 시설 등의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이번에 원활하게 전학에서 AI 교육을 시작할 수 있었다.

 AI 관련 지식을 활용하는 장면은, 공학부 기계공학과에서는, AI 관련의 지식을 이용한 고장 진단 기술, 인간 사회 학부 정보 사회학과에서는, AI에 의한 의사 결정 지원 등, 각 학과나 졸업 연구 등의 테마 선택에 의해 역시 최근에는 졸업 연구에서도 AI 관련 주제에 종사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또, 취업·채용에 있어서도, 기업으로부터의 채용 요건에 AI 관련의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 학생을 요구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어, 산업계로부터의 채용 요구에도 대응하기 위해서, 전학적으로 AI 인재의 육성을 강화해 간다.

참고:【사이타마 공업 대학】사이타마 공업 대학, 전학에서 AI 인재 육성을 추진 ~정보 시스템 학과 AI 전공의 경험을 살려, 전학부·전학과에 AI 관련의 교육을 실시~(PDF)

사이타마 공업 대학

호기심을 긁어 상상력을 도출한다.세계를 크게 움직이는 힘을 숨기는 다채로운 배움

「테크놀로지와 휴머니티의 융합과 조화」라고 하는 이념, 불교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건학의 정신을 모토로, 엔지니어나 실무가 등, 사회의 핵심이 되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인간사회학부와 공학부의 2학부 5학과에서 개성 풍부한 교육진이 세밀하고 정중한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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