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에서는 국공사립대학의 대학 도서관과 컴퓨터·네트워크 환경의 현황을 밝혀 그 개선·충실에 대한 기초자료로 하기 위해 2005년도부터 학술정보 기반 실태조사를 매년 조사하고 있다.이번에 2019년도의 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 대상은 국공 사립 대학계 792 대학 (국립 86 / 공립 93 / 사립 613).조사에 의하면, 2018년도의 대학 도서관 자료비는 708억엔. 2017년도에 이어 감소세이며 2017년도에 비해 5억엔(0.7%) 감소했다.또, 도서관 운영비(인건비 등을 포함한 것)는 747억엔으로, 이쪽도 2017년도에 이어 감소 경향이 되어, 19억엔(2.4%) 감소했다.

 2018년도의 도서관 자료비 중, 종이 매체의 자료(도서와 잡지의 합계)에 관련된 경비는 273억엔. 2017년도보다 15억엔(5.4%) 감소.또한 전자매체 자료(전자저널과 전자서적의 합계)에 관한 경비는 330억엔으로 2017년도보다 17억엔(5.6%) 증가했다.

 기관 리포지토리(교육 연구 성과를 인터넷상에서 무료로 공개하는 시스템)를 가진 대학은 2018년도는 603대학(76.1%)으로, 2017년도보다 18개 대학(3.1%) 증가.액티브 러닝 스페이스(여러 학생이 모여 ​​다양한 정보 자원을 활용해 논의를 진행해 나가는 학습 스페이스)는 543대학(68.6%)이 설치.국립대학에서는 97.7%, 공립대학은 49.5%, 사립대학은 67.4%에 설치되어 있다.액티브·러닝·스페이스에서 제공되고 있는 학습·연구 서포트의 내역은, 도서관 이용·문헌 검색 서포트가 41.4%를 차지하고, 이하, IT 서포트, 분야별 학습 상담이 계속되고 있다.

 情報セキュリティポリシー※策定済みの大学は622大学(78.5%)で、国立大学では全大学で策定されているが、公立大学では7大学(7.5%)、私立大学では163大学(26.6%)が未策定だった。課題として「セキュリティに係る経費の確保」を挙げている大学は年々増加しており、2019年度では601 大学(75.9%)で、2015度より8.6ポイント上昇している。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화(전부 또는 일부를 학내의 정보센터 등 또는 학외의 시설에 집약·공유화하여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대학은 707대학(89.3%).클라우드화의 효과로서 도입대학 중 583대(82.5%)가 「편의성・서비스의 향상」을, 575대(81.3%)가 「관리・운용 등에 드는 비용의 경감상」을 들고 있다 .한편 클라우드를 운용하지 않는 85대(10.7%)에서는 그 이유로 47대(55.3%)가 ‘보안면·신뢰성에 불안’, 45대(52.9%)가 ‘비용면에 과제’ 를 들고 있다.

※정보 보안 정책은 일반적으로는 「정보 보안 대책의 기본 방침」 「정보 보안을 확보하기 위한 체제」 「대책 기준 및 실시 순서」등을 규정하는 것.교육 연구 정보를 관리하는 대학에서는 사이버 공격 등에 대한 정확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참고:【문부 과학성】영화 원년도 「학술 정보 기반 실태 조사」의 결과 보고에 대해-대학에 있어서의 대학 도서관 및 컴퓨터·네트워크 환경의 현황에 대해-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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