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대학 대학원 정보 과학 연구과는 2020년 8월 3~16일에 열리는 오사카 대학의 온라인 오픈 캠퍼스 OPEN CAMPUS 2020에 3D 맵에 의한 가상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오사카 대학에서는 예년, 학부마다 오픈 캠퍼스를 개최하고 있었지만, 2020년은 처음으로 「앱 de 오픈 캠퍼스」를 개최한다.지금까지 학내 한정이었던 「마이한 다이어플」을 일반 공개해, 8월 3일 정오부터 16일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학부 소개」 「모의 수업」 「연구 소개」등 컨텐츠를 제공.정보과학연구과는 'VR에서의 연구과 방문'이 가능한 3D 맵을 구축했다.
3D 맵에서는 일부 연구동을 자유롭게 견학할 수 있어 가상적으로 안뜰도 산책할 수 있다.한층 더 맵상으로부터 젊은 연구자의 메세지 동영상에 액세스하면, 젊은 연구자의 일상생활의 모습이나,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마지막 날인 8월 16일에는 웹 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연구자들에게 직접 상담하는 상담실도 등장한다.
오사카 대학의 정보과학 분야의 연구력은 국내 XNUMX위의 실력을 가진다(클라리베이트 애널리틱스사 데이터베이스에 의한 논문수나 논문 피인용수 등의 지표에 근거한다).또, 과연비 획득액도 마찬가지로 국내 XNUMX위이며, 특히 소프트웨어나 네트워크에 강점을 가진다.그러나 언론을 붐비고 있는 다양한 대학 랭킹의 대부분은 대학 단위의 평가가 되고 있어 연구 분야마다의 실력은 충분히 전해지지 않은 것이 현상이다.
특히 직접 학부를 가지지 않는 정보과학연구과는 고등학생과 접점이 한정된다.그 때문에 학생이 모교의 고등학교에 방문해 그 활약을 전하는 '모교 방문플라그램'을 오사카대학에서 재빨리 제도화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활동 자숙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이번과 같은 첨단적인 정보기술의 활용에 의해, 장래, 정보과학기술 분야에서 활약을 목표로 하는 고교생과 한층 긴밀한 교류를 할 수 있게 되는 의미는 크다.정보과학연구과는 앞으로도 오픈캠퍼스 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컨텐츠의 충실을 도모해 나간다.
3D 맵은 연구과 홈페이지의 이벤트란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