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학정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나 입구금지, 수업의 온라인화를 받아 대학 경력센터의 '취업지원' 대응방법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2020년 7월 10일~7월 21일 기간 중 대학 커리어 센터의 취업 지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유효 회답 198건).

 긴급사태 선언 하에서는 많은 대학이 입구금지가 되었고, 2021년 졸업을 위한 '취업상담'을 '대면'으로 대응하던 대학은 15.7%에 그쳤다.해제 후는 대면으로 실시하는 대학이 66.2%까지 증가했지만 온라인 대응도 86.9%에 다가가 양쪽을 병용하는 대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커리어센터 담당자는 "온라인 실시에서는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하는 것은 상담 내용이 명확한 학생뿐. 라는 불안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온라인화의 움직임은 보이는 것은, 학내 합동 기업 세미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대면」으로 실시한 대학은 불과 7.1%에 그쳤다.또 여름 이후 실시를 추가 검토하는 대학이 37.4%에 달했다. 2022년 졸업 예정인 학생용 학내 합동기업 세미나에 대해서는 70.7%의 대학이 '검토중'으로 하고 있다.커리어센터로는 학생들이 기업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는 목소리와 동시에 '수업을 포함해 대학의 방침에 따라'라는 목소리도 많이 전해졌다.

참조 :【주식회사 학정】 대학의 「취업 지원」에 관한 조사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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